문법정복

현재완료와 과거시제 (I have done vs. I did) 구별하는 법!

매일영어쌤 2025. 4. 29. 02:50

현재완료와 과거시제 2 (I have done vs. I did): '완료된 시간'과 '지금까지의 기간' 구별하기


왜 이 문법이 어려운가?


한국어에서는 ‘~했다’라는 표현이 과거의 일인지, 지금까지 이어진 일인지 구분 없이 사용됩니다. 

하지만 영어에서는 ‘완료된 시간(이미 끝난 시점)’과 ‘지금까지 이어지는 기간’을 구분해 시제를 써야 합니다. 

 

특히 yesterday, last week, in 2005, when I was a child와 같은 ‘끝난 시점’에는 과거시제만 써야 하고, 

today, this week, since 2007처럼 ‘아직 끝나지 않은 기간’에는 현재완료를 써야 한다는 점이 헷갈릴 수 있습니다.



현재완료와 과거시제의 전반적인 설명


**현재완료(present perfect)**는 have/has + 과거분사 (p.p.) 형태로, 

과거에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지는 경험, 변화, 결과를 나타냅니다.
**과거시제(past simple)**는 동사의 과거형을 써서, 

과거의 특정 시점에 일어난 일이나, 이미 끝난 기간을 말할 때 사용합니다.

예문

I have visited Paris three times.
(나는 파리에 세 번 가본 적이 있다. → 지금까지의 경험)

I visited Paris in 2018.
(나는 2018년에 파리에 갔다. → 과거의 특정 시점)


문법 활용과 다양한 예문


1. '완료된 시간'에는 과거시제만 사용
yesterday, last week, ten minutes ago, in 2005, when I was a child 등
이미 끝난 시점이나 기간에는 현재완료를 쓰지 않고, 반드시 과거시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예문

I saw that movie yesterday.
(나는 어제 그 영화를 봤다.)

She graduated from university in 2010.
(그녀는 2010년에 대학을 졸업했다.)

When did you meet him?
(너는 그를 언제 만났니?)

What time did the meeting start?
(회의는 몇 시에 시작했니?)

2. '지금까지 이어지는 기간'에는 현재완료 사용
today, this week, this year, recently, since 2007, for ten years 등
아직 끝나지 않은 기간이나 ‘지금까지’의 의미가 있을 때는 현재완료를 사용합니다.

예문

I have seen that movie twice this week.
(나는 이번 주에 그 영화를 두 번 봤다. → 이번 주는 아직 끝나지 않음)

She has worked here since 2015.
(그녀는 2015년부터 여기서 일하고 있다.)

We have had three meetings today.
(우리는 오늘 세 번의 회의를 했다. → 오늘은 아직 끝나지 않음)

I have seen that movie twice this week.


3. 질문에서도 시제 구분
When, What time 등 과거의 특정 시점을 묻는 질문에는 과거시제를 사용합니다.

예문

When did you arrive?
(너는 언제 도착했니?)

What time did you go to bed?
(너는 몇 시에 잠자리에 들었니?)

반면, 지금까지의 경험이나 횟수를 묻는 질문에는 현재완료를 사용합니다.

예문

How many times have you visited Busan?
(너는 부산에 몇 번 가봤니?)

Have you eaten lunch yet?
(너는 점심을 먹었니?)


학습 Tip


영어에서 시제를 선택할 때는 ‘시간 표현’에 주목하세요.


이미 끝난 시점(yesterday, last week, in 2005 등)에는 반드시 과거시제를,
아직 끝나지 않은 기간(today, this week, since ~ 등)이나 지금까지의 경험에는 현재완료를 사용해야 합니다.


예문을 반복해서 써보고, 다양한 시간 표현을 바꿔가며 연습해보세요.
꾸준히 연습하는 여러분의 노력을 항상 존경하고 응원합니다.